고객 이야기

점수보다, 어떤 업무를 어떻게 손봤는지가 드러나는 목소리를 모았습니다.

  • 창고 실사 주기를 정해 달라는 요청으로 시작했는데, 입고 전표와 출고 기록이 서로 다른 양식이라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부터 정리해 주셨습니다. 보고서 문구는 건조했지만, 담당자가 바로 쓸 체크리스트가 있어 다음 달부터 적용했습니다.

    충북 부품 유통사 · 관리이사 · 운영 리스크 점검
  • 구매 승인 라인을 세 단계로 늘리자는 내부 의견이 있었는데, 진단 후 ‘금액 구간만 나누고 대행 결재 사후 확인’으로 단순화했습니다. 처음엔 너무 짧은 규칙이라 불안했지만, 현장 이탈이 줄었습니다 보니 길이가 문제는 아니었습니다.

    경기 식품 제조 · 대표 · 내부통제 진단
  • 외주 청소·물류 계약을 모아 보니 자동 연장 조항만 있고 하자 기준이 없었습니다. 한 페이지 분기 점검표를 만든 뒤에는 단가 인상 통지도 문서 기준으로 받기 시작했습니다. 다만 인터뷰 일정이 생산 성수기와 겹쳐 조율이 빡빡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.

    대전 생활용품 도매 · 운영팀장 · 프로세스 정비
  • 투자 검토 과정에서 자체 점검 체계를 보여 달라는 요청이 있어 내부감사 체계 구축을 의뢰했습니다. 거창한 감사위원회 구성 대신, 분기 캘린더와 부서별 점검표로 맞춰 주셔서 본사 보고용으로도 충분했습니다.

    서울 서비스업 · CFO · 내부감사 체계

사례: 입고·출고 양식 불일치로 난 재고 차이

직원 45명 규모의 부품 유통사는 분기마다 재고 차이가 반복됐지만, 원인은 ‘실수’로만 적혀 있었습니다. 운영 리스크 점검에서 최근 두 달 고가 품목 30건을 표본으로 보니, 입고는 납품서 기준, 출고는 영업 메모 기준으로 기록되고 있었습니다.

개선안은 CCTV 추가가 아니라 출고 전표 양식 통일과 주 1회 순환실사였습니다. 여덟 주 뒤 차이 건수는 줄었고, 남은 차이는 샘플 반출 누락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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